창원시, 연구기관과 손잡고 중소기업에 혁신기술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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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연구기관, 대학들이 중소기업에 혁신기술을 이전한다.
창원시는 최근 창원대학교, 경남대학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창원산업진흥원과 함께 혁신기관 기술이전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참여기관은 자체적으로 연구·개발한 혁신기술을 중소기업에 이전해 사업화를 하도록 돕는다.
연구기관과 대학 및 부설기관을 비롯해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혁신기관이 116개 있어 기초지자체 가운데 전국 최대의 혁신기관 밀집도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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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 연구기관, 대학들이 중소기업에 혁신기술을 이전한다.
창원시는 최근 창원대학교, 경남대학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창원산업진흥원과 함께 혁신기관 기술이전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참여기관은 자체적으로 연구·개발한 혁신기술을 중소기업에 이전해 사업화를 하도록 돕는다.
창원시와 참여기관은 2023년까지 중소기업 100곳에 기술을 이전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올해는 참여기관별로 보유한 연구성과를 모아 데이터베이스를 만든다. 창원시는 중소기업에 기술이전료 70%,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한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올해 역성장을 끊기 위해 경제 V-턴에 올인하고 있으며 산업기술은 경제 V-턴의 요체요 힘찬 동력이다”며 “신기술 사업화와 엔지니어 존중 문화 만들기를 적극 추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학과 연구기관에서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신기술에 기업이 더 쉽게 접근해 큰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기술이전 생태계를 구축하고 힘껏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해 한국재료연구원이 승격 출범하면서 한국전기연구원을 포함한 정부출연연구기관 본원 두 곳을 두게 됐다. 연구기관과 대학 및 부설기관을 비롯해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혁신기관이 116개 있어 기초지자체 가운데 전국 최대의 혁신기관 밀집도를 자랑한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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