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아침부터 쌀쌀..영하권으로 기온 '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요일인 오는 27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쌀쌀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7~3도, 낮 최고기온은 4~12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세종·충북·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서해 남부 먼바다에는 바람이 시속 35~60㎞로 차차 강해지고 물결이 2~4m로 매우 높아져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요일인 오는 27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쌀쌀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7~3도, 낮 최고기온은 4~12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세종·충북·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서해 남부 먼바다에는 바람이 시속 35~60㎞로 차차 강해지고 물결이 2~4m로 매우 높아져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한편,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m, 서해 앞바다에서 0.5~2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와 남해 1~3m, 서해 0.5~3m로 예상된다.
데일리안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독일 연구진 "코로나19 새 약점 발견…치료제 기대"
- 복지부 직원 코로나19 확진…권덕철 장관 자체 격리
-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확진 329명…어제보다 102명↑
-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 오후 6시까지 112명
- 코로나19 출입명부에 ‘개인안심번호’ 도입...“이루다 사건, 재발 방지”
- 여야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2일 본회의 처리 합의
- 與, 새 사무총장에 배준영 내정…비대위 출범 후 정식 임명
- 임현택 의협 회장 "국민·환자 걱정 않도록 얽힌 매듭 잘 풀겠다"
- '여름, 버스'가 보여준 일상의 온도 [D:쇼트 시네마(74)]
- ‘째깍째깍’ 박민지 통산 상금 1위 카운트다운 [머니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