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노홍철 "가진 재능에 비해 과하게 잘 풀린 털보 럭키가이" [전문]

김유진 입력 2021. 1. 2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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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노홍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어렵다는 하고 싶은 것만 하는데 나태하지 않으며, 남한테 피해주지 않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를 즐기는. 재미 없으면 안 하려고 엄청 용기내고 노력하고 실행하는 하찮은 털보. 마흔 세 살 중에 흰머리 흰 수염 제일 안 나는 숱 많은 자유뚱털보. 가진 재능에 비해 과하게 잘 풀린 늘 감사한 럭키 가이. 얼추 계획대로 늙고 있어. 이렇게 살면 기분이 좋거든요. 하고 싶은 거 하세요. 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MC들은 "더 자유인이 되기로 결정을 했다고 한다. 노 코디 그동안 고생 정말 많으셨다"며 노홍철의 하차 소식을 알렸고, 노홍철은 "여한이 없다"며 밝은 모습으로 하차 소감을 밝히며 프로그램을 떠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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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구해줘! 홈즈" 하차 이후 근황을 전했다.

26일 노홍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어렵다는 하고 싶은 것만 하는데 나태하지 않으며, 남한테 피해주지 않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를 즐기는. 재미 없으면 안 하려고 엄청 용기내고 노력하고 실행하는 하찮은 털보. 마흔 세 살 중에 흰머리 흰 수염 제일 안 나는 숱 많은 자유뚱털보. 가진 재능에 비해 과하게 잘 풀린 늘 감사한 럭키 가이. 얼추 계획대로 늙고 있어. 이렇게 살면 기분이 좋거든요. 하고 싶은 거 하세요. 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빨간색 오토바이와 빨간색 헬멧을 맞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노홍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노홍철은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  프로그램을 떠나는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MC들은 "더 자유인이 되기로 결정을 했다고 한다. 노 코디 그동안 고생 정말 많으셨다"며 노홍철의 하차 소식을 알렸고, 노홍철은 "여한이 없다"며 밝은 모습으로 하차 소감을 밝히며 프로그램을 떠난 바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노홍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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