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업기술원, 겹꽃 분화용 국화 4종 조기보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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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업기술원(정재민 원장) 화훼연구소가 다양성을 요구하는 소비자 수요에 부응하고 외산품종을 대체해 품종사용료를 절감하기 위해 중형 겹꽃 분화용 국화 '그랜드옐로우' 등 4품종을 올해 하반기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다.
2020년 육성한 중형 겹꽃 분화용 국화는 황색 '그랜드옐로우', 분홍색 '크라운핑크', 백색 '그랜드화이트', 적색 '코로나레드' 품종으로 꽃 크기는 4cm 이상으로 큰 편이며 재배기간이 외산품종에 비해 짧고 수명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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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쿠키뉴스] 강연만 기자 = 경남농업기술원(정재민 원장) 화훼연구소가 다양성을 요구하는 소비자 수요에 부응하고 외산품종을 대체해 품종사용료를 절감하기 위해 중형 겹꽃 분화용 국화 '그랜드옐로우' 등 4품종을 올해 하반기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다.
2020년 육성한 중형 겹꽃 분화용 국화는 황색 '그랜드옐로우', 분홍색 '크라운핑크', 백색 '그랜드화이트', 적색 '코로나레드' 품종으로 꽃 크기는 4cm 이상으로 큰 편이며 재배기간이 외산품종에 비해 짧고 수명이 길다.

특히 국내에서 최초 개발한 적색과 백색 겹꽃 품종은 올해 농가실증시험을 통해 재배안정성을 검정하고, 소비자 기호성과 시장가격 등을 점검해 조기에 농가 보급할 예정이다. 겹꽃 분화용 국화는 현재 외국 육성품종이 주로 재배되고 있으며 재배기간이 길고 품종사용료와 모종가격이 비싸 농가에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이러한 국내 화훼농가의 부담을 덜고 국산 품종 다양화를 위해 경상남도가 육성한 겹꽃 분화용 국화는 생육과 개화가 빨라 재배기간이 짧고 화색이 다양하며 절화 수명이 길어 시장에 일정한 물량이 공급되면 외국 품종을 대체하면서 소비가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어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k7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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