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매' 감독 "엔딩곡 '사랑이 아니라 말하지 말아요', 위로될 것이라 확신"

김예은 입력 2021. 1. 2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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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새해 극장가의 포문을 열 영화 '세자매'(감독 이승원)가 영화의 감동을 배가시키는 엔딩 곡으로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의 완벽한 연기 앙상블과 흡입력 넘치는 이야기로 화제를 모으는 '세자매'가 영화의 엔딩 삽입곡인 '사랑이 아니라 말하지 말아요'로 깊이 있는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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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2021년 새해 극장가의 포문을 열 영화 '세자매'(감독 이승원)가 영화의 감동을 배가시키는 엔딩 곡으로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의 완벽한 연기 앙상블과 흡입력 넘치는 이야기로 화제를 모으는 '세자매'가 영화의 엔딩 삽입곡인 '사랑이 아니라 말하지 말아요'로 깊이 있는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세자매'는 겉으로는 전혀 문제없어 보이는 가식덩어리, 소심덩어리, 골칫덩어리인 세 자매가 말할 수 없었던 기억의 매듭을 풀며 폭발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세자매'의 엔딩 OST 이소라의 '사랑이 아니라 말하지 말아요'가 죽을 만큼 미워도 죽을 때까지 함께할 자매들의 모습을 대변하는 듯한 서정적인 선율과 애절한 가사로 관객들의 심금을 울릴 예정이다. '세자매'를 강렬하면서도 섬세한 시선으로 그려낸 이승원 감독은 “시나리오를 쓸 때부터 이소라님의 음악 '사랑이 아니라 말하지 말아요'가 엔딩에 흐르면 모든 것이 덮어지며 위로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며 엔딩 곡으로 직접 선택한 이유를 밝혀 더욱 흥미를 끈다.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꼽히는 이소라가 부른 '사랑이 아니라 말하지 말아요'는 감수성 가득한 목소리에 섬세한 첼로 선율까지 더해져 관객들에게 더욱 짙은 여운을 오래도록 남길 예정이다. 이렇듯 세 자매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따뜻한 감성이 담긴 엔딩 곡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린 '세자매'는 마지막까지 관객들에게 가슴 벅찬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영화 '세자매'는 27일 개봉한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리틀빅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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