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사상 첫 매출 1조 돌파.. 영업이익 29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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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11년 창립 후 9년 만에 연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6일 지난해 매출 1조1648억원, 영업이익 292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3분기 대비 1007억원(36%) 증가한 3753억원에 달했고, 영업이익은 361억원(63.9%) 증가한 926억원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GSK사 6억2700만달러를 포함해 2019년 매출의 약 2.5배 수준인 17억800만달러를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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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11년 창립 후 9년 만에 연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6일 지난해 매출 1조1648억원, 영업이익 292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2·3 전체 공장 가동률 상승에 힘입어 매출은 전년대비 4632억원(66%), 영업이익은 2011억원(219%) 증가했다. 영업이익률 역시 2019년 13%에서 2020년 25%로 2배 가까이 늘었다. 4분기의 경우 공장 가동률 향상과 코로나19 치료제 매출이 반영되며 역대 최고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은 3분기 대비 1007억원(36%) 증가한 3753억원에 달했고, 영업이익은 361억원(63.9%) 증가한 926억원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GSK사 6억2700만달러를 포함해 2019년 매출의 약 2.5배 수준인 17억800만달러를 수주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측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비대면 실시간 가상 투어를 통해 글로벌 규제 기관의 실사·검사를 지원하는 등 신속한 대응을 통해 전사적 수주역량을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생산설비의 효율적 운영과 4공장 조기 수주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또 향후 10년 생산능력 확대와 사업포트폴리오 다각화 등을 통해 차세대 성장동력과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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