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연하♥' 배윤정, 임신 후 카리스마 실종.."통통하니 수더분해져" [★해시태그]
김예은 2021. 1. 26. 16:0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통통한 볼살을 자랑했다.
배윤정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통통하니 수더분해졌군"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임신 후 볼살이 통통하게 찐 모습. 카리스마는 찾아볼 수 없는 배윤정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잡티 하나 없는 꿀피부도 인상적이다.
한편 배윤정은 11살 연하 남편과 결혼해 현재 임신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배윤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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