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캠퍼스', 네이버&카카오웹툰 5월 청소년 CEO 실화 웹툰 시작

올해 1월 5일부터 시작한 '머니캠퍼스'는 수강생들로부터 많은 문의를 받고 있다.

주식회사 머니캠퍼스는 청소년들을 위한 금융 강의를 진행하는 곳으로, 강의를 들은 청소년들이 직접 머니캠퍼스 강의를 수강하는 청소년을 뽑는 제도를 선택하고 있다.

머니캠퍼스의 평생단은 교육을 원하는 수강생들 중에서 면접을 통해 선발되는데, 추후 활동지원금이 제공되며, 이와 함께 효과적인 금융교육을 받을 수 있는 그룹이다.

머니캠퍼스 이대표(캡틴)은 "수강한 학생 평생단이 수강생을 뽑는 제도로 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더 간절한 수강생이 많아진 것 같다"고 전하며, 강의를 수강한지 10일 만에 청소년들이 창업을 시작해 생각보다 더 빠른 실천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머니캠퍼스의 1기로 진행된 평생단은 빠르면 3월부터 4월 내로 4가지 웹툰창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위와 같이 예정된 4가지 창업은 현재 브랜딩과 로고 사이트는 끝난 상태이며, 빠르면 3-4월부터 1기평생단 창업이 시작이 된다.

이 처럼 1기 평생단은 500명 중 선별된 4명의 ceo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뽑혔으며 큰 특징은 목표와 간절함, 그리고 끈기역량을 보고 선별된 인원들이다.

한편, 머니캠퍼스에서는 인플루언서 관련 사업인 엠오엠(MOM)협회를 기획중에 있으며 "현대판노예" 웹툰은 다가올 2021년 5월 시작될 예정이다. 추후 웹툰드라마는 웹툰 반응에 따라 2022년 2월경 진행한다고 밝혔다.

디지털전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