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현대차 "올해 美 시장점유율 4.8% 목표..SUV·제네시스 확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자동차가 올해 미국 자동차 시장점유율 목표를 4.8%로 설정하고 수익성 높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제네시스 브랜드 판매 확대를 추진한다.
현대차는 "수익성 위주의 판매전략으로 미국 시장 수익성을 강화할 것"이라면서 "올해 SUV 판매에 주력하면서 비중을 66%까지 확대할 계획이고, 제네시스 역시 전년 2.6%에서 6%로 상승토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현대자동차가 올해 미국 자동차 시장점유율 목표를 4.8%로 설정하고 수익성 높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제네시스 브랜드 판매 확대를 추진한다. 현대차는 26일 오후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차의 미국시장 점유율은 전년 대비 0.2% 증가한 4.4%였다. 미국의 지난해 산업수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여파로 15% 가량 감소했으나, SUV 판매가 10% 가량 늘어나면서 이를 상쇄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점유율 상승은 팰리세이드 등 SUV 차량 판매가 전년 대비 10% 가량 상승했기 때문"이라면서 "(전체 판매 차량 중) SUV 비중도 지난 2019년 52%에서 지난해 63%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말 출시한 제네시스 GV80, 올해 1분기 출시 예정인 투싼, 2분기 출시 예정인 제네시스 GV70, 하반기 출시 예정인 산타크루즈 및 아이오닉 5를 주력으로 올해 미국 시장에서 총 72만대를 판매한다는 목표다. 현대차는 "수익성 위주의 판매전략으로 미국 시장 수익성을 강화할 것"이라면서 "올해 SUV 판매에 주력하면서 비중을 66%까지 확대할 계획이고, 제네시스 역시 전년 2.6%에서 6%로 상승토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현대차는 산타페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종을 적극 투입해 미국 시장 친환경자동차 판매비중도 지난해 3%에서 10%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누드비치 아니라니까요"…알몸 관광객에 몸살 앓는 '이곳'
- "어? 김소영, 걔 아니야?"…신상공개 되자 증언 쏟아졌다
- 이재룡 '술타기 의혹', 음주측정 방해 혐의로 추가 입건
- '화장실 몰카' 찍다 잡힌 충북 장학관, 몸에 소형 카메라 3대 더 있었다
- "독도? 일본 땅이지…전 세계에 확실히 알릴 것" 다카이치의 작심발언
- "오빠 먼저 잠들어 서운"…모텔 살인 후 '자작 카톡' 보낸 김소영
- '왕사남' 신드롬에 장항준도 돈방석?…어마어마한 인센티브에 '관심'
- "커피 마시고 산책 좋았는데"…40대 '파이어족' 사무직으로 돌아갔다
- "갤럭시 쓰는 남자 싫어"…프리지아 발언에 '핸드폰 계급' 재점화
- "2000원 내고 화장실 들어가라고? 너무 과해" 카페 메뉴판 두고 '시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