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사회적기업의 '선한 영향력' 구의 '가치'가 되다

이주영2 입력 2021. 1. 2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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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인천 서구청장은 26일 관내 사회적기업인 ㈔한국근로장애인진흥회(대표 윤기상)를 방문하고 사회적기업의 선한 영향력을 서구 전체로 확산하기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날 방문한 ㈔한국근로장애인진흥회는 지난 2010년 설립한 사회적기업으로, 인천 서구의 22개 인증 기업 내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모범적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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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인천 서구청장은 26일 관내 사회적기업인 ㈔한국근로장애인진흥회(대표 윤기상)를 방문하고 사회적기업의 선한 영향력을 서구 전체로 확산하기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날 방문한 ㈔한국근로장애인진흥회는 지난 2010년 설립한 사회적기업으로, 인천 서구의 22개 인증 기업 내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모범적인 기업이다.

현재 총 100여 명의 직원 중에서 취약계층 고용 비율이 90%에 달할 정도로 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 고용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직원 전·월세 보증금 지원, 매년 가족과 함께하는 송년의 밤 행사 개최 등 직원 자긍심 고취와 복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진흥회는 사업 초기 장애인에 대한 색안경 때문에 어려움도 겪었지만, 지금은 인근 아파트 주민들과 MOU를 체결해 마을 자치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지역 상생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이날 방문 간담회에서 이재현 서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국내 경기가 더욱 침체하고 있는 어려운 경제환경에서도 한국근로장애인진흥회가 중심을 잡고 사회적기업의 역할을 감당해 주시는 것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 청장은 "그동안 서구가 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를 설립하고 관내 사회적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컨설팅, 역량 강화 교육, 판로지원 사업 등을 추진해왔으나 아직 갈 길이 멀다"며 "오늘은 평소 강조했던 대로 현장 소통을 통해 기업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수요자 중심의 사회적기업 지원 방안을 다방면으로 모색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방문했다"고 말했다.

또한 "비 온 뒤에 땅이 굳듯이 서구의 공동체 네트워크가 탄탄해지려면 자본보다는 사람을 중시하는 사회적 가치가 개인과 기업, 공적 영역 등 모든 분야에서 선순환돼 자연스레 일상에 스며들어야 한다"며 "오늘 한국근로장애인진흥회를 통해 받은 선한 영향력이 서구 전체의 사회적 가치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끝)

출처 : 인천서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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