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게임의 법칙: 인간사냥' 서영, 뛰고 달리고
이정민 2021. 1. 26. 12:18
[이정민 기자]
▲ [오마이포토] '게임의 법칙: 인간사냥' 서영, 뛰고 달리고 |
ⓒ 이정민 |
서영 배우가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게임의 법칙: 인간사냥> 시사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게임의 법칙: 인간사냥>은 외딴섬의 여행지를 찾은 주인공이 살인마의 표적이 되면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위험한 비밀들과 맞닥뜨리게 되는 생존 스릴러 작품이다. 1월 개봉 예정.
▲ '게임의 법칙: 인간사냥' 서영, 뛰고 달리고 서영 배우가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게임의 법칙: 인간사냥> 시사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게임의 법칙: 인간사냥>은 외딴섬의 여행지를 찾은 주인공이 살인마의 표적이 되면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위험한 비밀들과 맞닥뜨리게 되는 생존 스릴러 작품이다. 1월 개봉 예정 |
ⓒ 이정민 |
▲ '게임의 법칙: 인간사냥' 서영, 뛰고 달리고 서영 배우가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게임의 법칙: 인간사냥> 시사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게임의 법칙: 인간사냥>은 외딴섬의 여행지를 찾은 주인공이 살인마의 표적이 되면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위험한 비밀들과 맞닥뜨리게 되는 생존 스릴러 작품이다. 1월 개봉 예정 |
ⓒ 이정민 |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마이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미혼모단체가 '미혼모 블랙리스트' 만들어 유포
- 류호정의 통렬한 반성 "우리 울타리는 안전? 모두 착각"
- "개미들 돈 버는 건 거품 덕... 올해 안에 주식시장에서 나와야"
- 집주인 들어오신 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애는 무슨
- 우열을 가리기 힘든 막장드라마 '3대 천왕'
- 폐현수막을 '놀이 키트'로 활용한 환경 교육
- '세상이 왜 이래'... 나훈아 질문에 답하는 방법 하나
- "IEM국제학교 지도점검 안한 대전교육청, 직무유기"
- 남대문 상인들이 본 정치인의 어묵 투어
- [전문] 남인순 "'피해호소인' 지칭 등 피해자에 깊이 사과드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