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데브시스터즈, '쿠키런:킹덤' 흥행에 4거래일째 급등

장효원 2021. 1. 2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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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가 출시한 신작 '쿠키런:킹덤'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소식에 4거래일째 급등세다.

데브시스터즈는 관계사 데브시스터즈킹덤이 개발한 신작 '쿠키런:킹덤'이 매출 기준 애플 앱스토어 2위, 구글 플레이 10위(게볼루션 기준)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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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데브시스터즈가 출시한 신작 ‘쿠키런:킹덤’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소식에 4거래일째 급등세다.

26일 오전 9시54분 기준 데브시스터즈는 전일 대비 24.05% 상승한 3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관계사 데브시스터즈킹덤이 개발한 신작 '쿠키런:킹덤'이 매출 기준 애플 앱스토어 2위, 구글 플레이 10위(게볼루션 기준)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날 밝혔다.

쿠키런: 킹덤은 글로벌 1억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신작으로 확장된 세계관을 바탕으로 쿠키들의 대서사를 따라 전개되는 전투 콘텐츠와 왕국을 발전시켜 나가는 타운 건설 요소가 결합된 소셜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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