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이하늘, 박유선에 "난 너무 늙었어..이젠 그냥 좋은 오빠 동생" (우이혼)

최희재 입력 2021. 1. 25.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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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하늘이 전 아내 이하늘과의 17세 나이 차이를 언급했다.

이날 박유선은 이하늘에게 "오빠가 이혼 후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한다. 근데 이 정도 거리가 있어서 변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게 무슨 상관이냐는 박유선의 말에 이하늘은 "너 20살 때 내가 37살일 때는 다르다. 34살이랑랑 51살은 나이 차이가 나지 않냐. 이제는 그냥 좋은 오빠, 좋은 동생"이라며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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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가수 이하늘이 전 아내 이하늘과의 17세 나이 차이를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 했어요'(이하 '우이혼')에서는 이하늘, 박유선의 이혼 후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박유선은 이하늘에게 "오빠가 이혼 후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한다. 근데 이 정도 거리가 있어서 변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이하늘은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잖아. 옛날에도 8가지가 좋은데 한 두가지가 너무 힘들고 커서 헤어지잖아"라고 답했다.

또 이하늘은 "또 같이 있게 되면 서로 안고 있던 문제들, 고치지 못하는 성격이 그대로일 것 같다. 그리고 오빤 이제 너무 늙었다"고 덧붙였다.

그게 무슨 상관이냐는 박유선의 말에 이하늘은 "너 20살 때 내가 37살일 때는 다르다. 34살이랑랑 51살은 나이 차이가 나지 않냐. 이제는 그냥 좋은 오빠, 좋은 동생"이라며 한숨을 쉬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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