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해양수산 창업 투자 지원' 수혜기업 모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도는 25일 도내 우수 해양·수산 기술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 및 유망 기업을 대상으로 '2021년도 해양수산 창업 투자 지원사업'을 시작, 다음달 18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해양수산 창업 투자 지원은 맞춤형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해양·수산 분야 예비 창업자 및 유망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으로, 해양수산부 국비 50%를 지원받아 운영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성=쿠키뉴스] 한상욱 기자 = 충남도는 25일 도내 우수 해양·수산 기술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 및 유망 기업을 대상으로 ‘2021년도 해양수산 창업 투자 지원사업’을 시작, 다음달 18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해양수산 창업 투자 지원은 맞춤형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해양·수산 분야 예비 창업자 및 유망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으로, 해양수산부 국비 50%를 지원받아 운영한다.
올해 도는 총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6개 분야 14개 프로그램 총 72건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부 지원 내용은 △창업 지원 4건 △투자 연계 2회 △제품화 6건 △기술 혁신 25건 △판매 활성화 28건 △역량 강화 7회 등이다.
창업 지원 분야는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후 6개월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나머지 분야는 도내에 본사·연구소·공장 등을 1개 이상 보유한 해양·수산 관련 중소·중견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 및 예비 창업자는 신청 기간 내 관련 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테크노파크 누리집(www.ctp.or.kr)의 공지사항 또는 도와 각 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도내 많은 유망 기업들이 성장하고, 해양·수산 분야 창업이 활성화되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65개 기업을 지원해 전년 대비 기업 매출 12% 상승, 수출 26% 증가, 신규 고용 134명 창출 등의 성과를 도왔으며, 총 201회의 기업 방문 일대일 컨설팅을 실시해 수혜기업들로부터 종합 만족도 95점의 높은 점수를 받은 바 있다.
swh1@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野, ‘절윤’ 결의문에도 공천 갈등 여전…공관위원장 사퇴 악재까지
- ‘3000만건 개인정보 유출’ 쿠팡 집단소송 첫 재판…“30만원 배상해야”
- 국회 문턱 넘은 대미투자법…K-조선 ‘존스법 장벽’ 넘어 美 진출 물꼬 트나
- 홍익표 “김어준 ‘공소취소 거래설’ 부적절한 가짜뉴스…방미심위 조사 가능성”
- K-푸드 타고 세계로…프랜차이즈 산업 성장 공식 바뀐다 [현장+]
- “퇴직금 더 달라” 삼성 계열사까지 줄소송 확산…이유는
- 여자배구 도로공사, 8시즌 만에 정규리그 우승…챔프전 직행 [쿠키 현장]
- 무단 외출 제재에 사무실 때려부순 현대차 아산공장 노조
- ‘역대 최대 규모’ 인터배터리 2026 폐막…‘ESS‧로봇’ 신시장 확장성 확인 [인터배터리 2026]
- 美, 이번엔 한중일 등 ‘강제노동’ 관련 무역법 제301조 조사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