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두 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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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에서 두 번째(전남 719) 코로나19 양성 확진자가 25일 오후 임자면에서 나왔다.
박우량 군수는 이날 지난해 8월 29일 첫 번째 확진자 이후 코로나19 지역확산을 막기 위해 군민과 공직자가 부단히 노력을 해왔으나 두 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 대단히 안타깝고 송구하다고 전했다.
한편 25일 오후 7시 현재 전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71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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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이 확진자가 지난 19일 수원을 방문했다가 수원 확진자와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면서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다.
박우량 군수는 이날 지난해 8월 29일 첫 번째 확진자 이후 코로나19 지역확산을 막기 위해 군민과 공직자가 부단히 노력을 해왔으나 두 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 대단히 안타깝고 송구하다고 전했다.
이어 “군민 한분 한분이 코로나19의 총괄 책임자라고 생각하고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길 당부하면서, 더이상 코로나19가 지역에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밀접접촉한 가족 2명은 모두 음성으로 판정을 받았으나, 2주간 자가격리 조치에 들어갔으며, 추가로 조사된 밀접접촉자 및 간접접촉자 26명에 대해서는 이날 밤 전원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한편 25일 오후 7시 현재 전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719명이다.
news03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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