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日 스테인리스스틸바 반덤핑 분쟁 WTO에 상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정부가 일본산 스테인리스스틸바(SSB)에 대한 세계무역기구(WTO)의 1심 판정에 불복해 상소했다.
25일(현지시간) 다시오 카스티요 WTO 분쟁해결기구(DSB) 의장은 한국이 일본산 SSB에 대한 무역 분쟁과 관련해 상소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WTO의 분쟁 해결 절차에서 1심 재판부 역할을 하는 패널은 지난해 11월 일본산 SSB에 대한 한국의 반덤핑 조치와 관련, 일부 분석 방법이 WTO 반덤핑 협정에 위배된다는 취지의 보고서를 회람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25/akn/20210125200332840jads.jpg)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한국 정부가 일본산 스테인리스스틸바(SSB)에 대한 세계무역기구(WTO)의 1심 판정에 불복해 상소했다.
25일(현지시간) 다시오 카스티요 WTO 분쟁해결기구(DSB) 의장은 한국이 일본산 SSB에 대한 무역 분쟁과 관련해 상소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은 일본산과 인도산, 스페인산 등 수입산 SSB에 대해 2004년 이후 반덤핑 관세를 부과 중이다. 일본은 이러한 조처가 WTO 협정에 위배된다는 취지로 지난 2018년 WTO에 제소했다.
WTO의 분쟁 해결 절차에서 1심 재판부 역할을 하는 패널은 지난해 11월 일본산 SSB에 대한 한국의 반덤핑 조치와 관련, 일부 분석 방법이 WTO 반덤핑 협정에 위배된다는 취지의 보고서를 회람했다. 실체적 쟁점 5개 중 3개에 대해 일본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대해 한국 정부는 패널 판정이 나온 직후 법리적 오류가 있다며 상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다만 WTO에서 최종심 역할을 하는 상소 기구의 기능이 위원 수 부족으로 정지된 상태여서, 확정 판정까지는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 확정 판결이 내려기기 전까지는 기존 반덤핑 조처가 유지된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표 던지고 1000만 쐈다…'왕과 사는 남자' 임은정 대표[문화人터뷰]
- 음주운전 부인하던 이재룡, "소주 4잔 마셨다" 시인
- '주사이모', 돌연 얼굴 공개…"아직도 박나래와 연락하냐" 질문엔 '침묵'
- "피난소에서 성적 행위"…日 AV, 대지진 15주기 앞두고 뭇매
- "이 물티슈 절대 쓰면 안돼"…6명 사망·62명 감염 "확인 즉시 폐기해야"
- 삼전·하닉에 결혼자금 3억 몰빵한 공무원…"살아있냐" 묻자
- "같은 사람 맞나요"…54세 심은하 깜짝 근황 사진
- 4500원 '두쫀쿠' 저렴해서 봤더니…"강아지 메뉴입니다"[펫&라이프]
- "이게 진짜 된다고?"…러닝에 빠진 MZ, '이것' 들고 뛴다는데
- "하루새 300원 오른게 말이 되나요"…품절이라더니 다음날 기름값 올린 주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