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권, 연봉조정서 승리.. 연봉 2억5000만원 확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봉조정위원회가 주권(26·KT)의 손을 들어줬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5일 오후 2시 KBO 컨퍼런스룸에서 연봉 조정위원회를 열고, KT 위즈와 주권에 대한 연봉을 조정했다.
연봉조정위원회는 2억2000만원을 제시한 KT와 2억5000만원을 제시한 선수 양 측의 입장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주권이 제시한 2억5천만원으로 최종 결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02년 류지현 이후 2번째 선수 승리 사례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5일 오후 2시 KBO 컨퍼런스룸에서 연봉 조정위원회를 열고, KT 위즈와 주권에 대한 연봉을 조정했다.
연봉조정위원회는 2억2000만원을 제시한 KT와 2억5000만원을 제시한 선수 양 측의 입장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주권이 제시한 2억5천만원으로 최종 결정했다.
이번 조정위원회는 조정 또는 중재의 경험이 있는 판사, 검사, 변호사로 5년 이상 종사한 법조인, 스포츠 구단 운영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인사 또는 스포츠 관련 학계 인사 중 5명으로 구성됐으며, 그 중 선수와 구단이 추천한 인사가 각 1명씩 포함됐다.
조정 위원장을 맡은 주정대 변호사는 이번 연봉 조정에 대해 “오늘 조정위원회는 양 측으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듣고, 객관적인 기준에 의거해 최대한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연봉 조정위가 열린 것은 2011년 이대호(롯데) 사례 이후 10년 만이다. 연봉 조정위에서 선수가 승리한 것은 2002년 류지현 현 LG 감독 이후 19년 만이자 역대 두 번째다.
kch0949@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韓 증시 뒤흔든 ‘오일 쇼크’ 공포…“변동장세 속 조기 극복 가능성도”
- 오세훈, 국힘 ‘절윤’ 결의문에 감사…“다행스러운 일, 최소한의 선거 발판”
- 국민의힘 “尹 어게인 명백히 반대”…의원 전원 명의 결의문 채택
- 오세훈 공천 미신청…“의총 결정 기다릴 순간”
- 송언석 “12·3 계엄 당 차원 사과해야…尹, 우리 당과 아무 관련 없어”
- 美-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韓방산 수요 증가세 가팔라지나
- ‘경우의 수’ 뚫은 한국, 호주 7-2 제압…2라운드 극적 진출 [WBC]
- 뉴 스페이스 골든타임…“우주 인력 양성이 생태계 명운 가른다” [현장+]
- 금융당국 ‘특금법 위반’ 빗썸에 6개월 영업정지 등 중징계 사전통보
- 제주 차향과 흙 내음 사이…에어비앤비가 꿈꾸는 ‘머무는 여행’은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