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렐라 '한국은 처음이라'[포토]
윤다희 2021. 1. 25. 16:28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윤다희 기자] 삼성 라이온즈 새 외국인 타자 피렐라가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한편 25일 입국한 삼성 외국인 선수 3명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2주간 자가격리를 마친 후 경산볼파크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스프링캠프에 합류 예정이다.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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