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명품모자 쓰고 갸름해진 얼굴선 과시 '얼마나 뺀거야~'

최주원 2021. 1. 25. 16:1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스포츠 최주원]
배우 김지우가 명품모자를 쓰고 갸름해진 얼굴선을 과시했다.

김지우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루아 등원시키고 라면먹고 잠들었다가 일어나서 떡도 구워먹었더니 얼굴이 아주 똥글똥글 좋아보이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김지우는 "갑자기 또 전화받고 뛰어가느라 머리도 못감고 모자 뒤집어썼더니 더 똥글~ 루아랑 나랑 둘다 똥글이"라고 덧붙였다.

본인은 얼굴이 동그랗다고 투정을 부렸지만, 김지우는 다이어트 효과를 제대로 본듯 갸름해진 얼굴선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근 건강한 다이어트로 제2의 미모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김지우는 성형수술보다는 다이어트를 택하겠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김지우는 셰프 레이먼킴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에도 출연 중이다.

최주원 기자

'야구방망이 폭행' 혐의 래퍼 아이언 숨진 채 발견

마마무 솔라, 초미니 입고 안절부절

“수차례 성폭행 성접대 강요 당했다” 승설향 폭로

양정원, 하체 탄탄한 애플힙에 눈길

킴 카다시안, 란제리 입고 독보적인 실루엣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