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2020년 수해복구 공정·투명하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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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군이 2020년 수해복구 추진상황을 상세히 지역주민에게 알려 투명성을 높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25일 '2020 수해복구 이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라는 설명자료를 제작해 사상 최악의 재난으로 기록된 수해를 복구하기 위해 정부 및 기관단체 지원금 3천657억 원을 투입해 사유 시설 지원 및 공공시설을 복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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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군이 2020년 수해복구 추진상황을 상세히 지역주민에게 알려 투명성을 높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25일 '2020 수해복구 이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라는 설명자료를 제작해 사상 최악의 재난으로 기록된 수해를 복구하기 위해 정부 및 기관단체 지원금 3천657억 원을 투입해 사유 시설 지원 및 공공시설을 복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사상 최악의 수해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례주민의 생계 및 재산상의 피해를 신속하게 지원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이 요구된다며 집중호우에 의한 공공시설, 도로, 교량 등 공공의 안전과 생활 불편을 야기하는 시설의 안전한 복구와 향후 예방 필요성을 주장했다.
추진 방향에 대해서는 정부·국민의 지원, 자원봉사단체의 희생과 봉사의 가치가 존중되도록 소중하게 활용하고 지원, 복구되도록 추진하겠으며 수해 피해 주민 지원은 법률과 '재난구호 및 복구 비용 부담기준'에 따라 합리적이고 공정, 투명하게 지원하고 수해 재발이 없는 영구적인 시설로 복구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겠다고 설명했다.
군은 지난해 8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4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섬진강과 서시천 범람으로 가옥 및 상가 등이 침수되고 1천807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1천149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피해를 보았다.
피해 중 응급복구는 이재민 1천149명을 구호하고 공공시설 292개소와 사유 시설 1천878개소를 복구했다. 이를 위해 굴삭기 등 장비 2천618대가 동원됐으며 전국에서 공무원, 소방, 군인, 경찰 등 1만5천400명이 동원돼 자원봉사자 1만1천여 명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복구비는 총 3천657억 원이 확보돼 사유 시설에 대한 지원금을 120억 원을 지급했다. 이 가운데 구례군이 직접 지원한 금액은 20억 원이며, 재난지원금은 100억 원이다.
이 같은 수해 주민 지원은 자연 재난구호 및 복구 비용 부담기준 등에 관한 규정의 지급기준에 의해 지원됐다. 농축산 분야의 경우 7개 지원기준에 따라 100만 원에서 최고 5천만 원까지 공정하고 투명하게 지원했다.
공공시설 복구비는 3천536억 원으로 도로 및 하천, 상하수도시설 원상복구에 1천176억 원이 투입되고 지방하천 및 소하천, 배수펌프장 개선복구에 2천183억 원 등이 투입될 예정이다.
김순호 군수는 "지난해 구례는 사상 유례없는 수해로 큰 고통을 겪었으나 문재인 대통령님, 김영록 도지사님과 군민, 전국의 기관단체, 자원봉사자가 손길을 보내와 이제 정상을 찾아가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덧붙여 "주민피해 보상이 최대화되도록 노력하고 정부와 각급 기관단체가 지원한 성금과 복구비를 소중하게 활용해 피해 주민에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지원해 그 가치를 숭고히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군은 주택 및 상가, 농축산시설, 개별 상하수도에 대해서는 지원을 완료했으며 도로, 하천, 배수펌프장 등 공공시설은 오는 2023년까지 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다.
(끝)
출처 : 구례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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