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이주연 상무·조원준 상무 선임

신은진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21. 1. 25.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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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가 25일 메디컬 부서 책임자에 이주연 상무, 법률 총괄 책임자에 조원준 상무를 새롭게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주연 상무는 사노피젠자임 및 사노피아벤티스에서 메디컬 어드바이저로 시작한 이후 사노피아벤티스 General Medicine 및 Established products 사업부 메디컬 책임자를 거쳐, 지난 2017년부터는 바이오젠코리아 메디컬 총괄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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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는 메디컬 부서 책임자에 이주연 상무, 법률 총괄 책임자에 조원준 상무를 선임했다./ 사진=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제공​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가 25일 메디컬 부서 책임자에 이주연 상무, 법률 총괄 책임자에 조원준 상무를 새롭게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주연 상무는 사노피젠자임 및 사노피아벤티스에서 메디컬 어드바이저로 시작한 이후 사노피아벤티스 General Medicine 및 Established products 사업부 메디컬 책임자를 거쳐, 지난 2017년부터는 바이오젠코리아 메디컬 총괄을 역임했다.

법무 및 컴플라이언스 총괄 책임자로 선임된 조원준 상무는 미국 뉴욕주 변호사로 15년간 법무법인 세종 및 법무법인 지평 등의 국내 메이저 로펌과 유수 기업 및 다국적 기업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고, 최근까지 한국 애브비의 컴플라이언스 부서 총괄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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