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빅히트, 네이버 지분교환 기대에 강세

이민재 2021. 1. 25. 10: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장 초반 강세다.

빅히트엔터는 25일 오전 9시 35분 현재 전 거래일과 비교해 1만1천원(5.71%) 오른 20만 3,500원에 거래 중이다.

또 김 연구원은 "1분기 중 BTS 컴백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의견이 일각에서 제기되는 상황"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5만원을 유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이민재 기자]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장 초반 강세다.

빅히트엔터는 25일 오전 9시 35분 현재 전 거래일과 비교해 1만1천원(5.71%) 오른 20만 3,500원에 거래 중이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호실적 기대감과 네이버 지분 스왑이 대두돼 주가 하단 밴드 벗어나 급등했다"며 "네이버와 타사 간 최근 딜 사이즈 감안 시 1,000~3,000억원 규모일 것으로 추정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김 연구원은 "1분기 중 BTS 컴백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의견이 일각에서 제기되는 상황"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5만원을 유지했다.

이민재기자 tobemj@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