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가족] 김치 유산균과 아연이 장 보호, 면역력↑
CJ제일제당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BYO 100억 생유산균 골드’(사진)는 세계 10개국에서 글로벌 특허를 획득한 CJLP243 유산균을 주원료로 사용한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이다.
CJLP243 유산균은 CJ제일제당의 60년 발효 기술로 8년간의 연구 끝에 발견한 생명력 강한 ‘생존 유산균’이다. 김치가 산패하기 직전 높은 산도(PH 3.0)의 가혹한 환경에서 살아남은 김치 유래 유산균으로, 위산과 담즙산을 이겨내고 살아서 장 끝까지 도달한다. 하루 한 캡슐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유산균 1일 섭취 권장량의 최대치인 100억Cfu를 섭취할 수 있다.
‘BYO 100억 생유산균 골드’는 아연까지 주원료로 함유해 장 건강은 물론 면역까지 챙길 수 있다. 아연은 호흡기 상피 세포를 보호하고 염증 반응을 억제해 면역력을 높이는 필수 영양소다. 여기에 부원료로 발효 홍삼 농축액 분말, 프롤린, 귀리 식이섬유까지 들었다. 특히 용기 자체에 제습 기능이 있는 특허 용기에 담아 실온에 보관해도 유통기한이 끝날 때까지 100억 유산균 수를 유지한다.
CJ제일제당은 2021년 새해 기념 이벤트로 6개월분(3박스·총 180캡슐)을 정상가 대비 최대 43%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또한 설을 맞아 구매 금액별 사은품 증정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제품 상담 및 구입은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080-031-9988)에서 할 수 있다.
류장훈 기자 j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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