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박병석 국회의장 방문 지역 현안 간담회 개최
한상욱 2021. 1. 24. 19: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지난 22일 청사 장태산실에서 대전을 방문한 박병석 국회의장에게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보고하고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장종태 청장은 "지난해 코로나19와 자연재해, 경기침체가 겹치면서 대내외적으로 매우 힘든 시기였지만, 국회 차원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덕분에 지역발전에 새로운 돌파구가 마련됐다"라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 지역 주요 현안의 안정적 추진 위한 협조 요청
[대전=쿠키뉴스] 한상욱 기자 =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지난 22일 청사 장태산실에서 대전을 방문한 박병석 국회의장에게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보고하고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장종태 청장은 “지난해 코로나19와 자연재해, 경기침체가 겹치면서 대내외적으로 매우 힘든 시기였지만, 국회 차원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덕분에 지역발전에 새로운 돌파구가 마련됐다”라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전=쿠키뉴스] 한상욱 기자 =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지난 22일 청사 장태산실에서 대전을 방문한 박병석 국회의장에게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보고하고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날 논의된 주요 현안은 ▲ 원도심 국민체육센터 건립 ▲ 도안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 행복 문화공간 ‘사랑愛’ 운영 ▲ 가수원근린공원 다목적체육관 건립 ▲ 호남선 매천교 개량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이다.
장종태 청장은 “지난해 코로나19와 자연재해, 경기침체가 겹치면서 대내외적으로 매우 힘든 시기였지만, 국회 차원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덕분에 지역발전에 새로운 돌파구가 마련됐다”라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올해는 일상과 경제를 회복하고, 민선 7기를 실질적으로 마무리 지어야 하는 중차대한 시기로 현안 과제들이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swh1@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어린이날 없어졌으면” 아동권리보장원장의 바람 [쿠키인터뷰]
- 태아부터 100세까지 보장…어린이보험을 아시나요 [알기쉬운 경제]
- 여행업계 기지개 켜지만…변동성·인력난 문제 여전
- “국내시장에선 한계”…해외로 나가는 의료AI
- 홍콩 사태에 위축된 ELS, 증권사는 ELB 상품에 ‘주목’
- 공수처, 김계환 사령관 14시간 조사...'VIP 격노설' 진위 조사
- 강남역 인근서 모르는 여성에 흉기 인질극…40대 남성 체포
- 홍명보 울산 감독 “챔피언 되려면 결과 만들어야” [K리그]
- 민주당, 검찰 명품가방 의혹 수사에 “특검 거부 명분 쌓나” 비판
- 한-캐나다 국장급 경제정책대화…공급망·에너지·광물 등 협력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