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언스, 국내 네트워크 접근제어 시장점유율 1위 기업"

박형수 입력 2021. 1. 2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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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지니언스에 대해 디지털 뉴딜 정책과 재택근무 증가로 실적 개선을 기대한다고 24일 분석했다.

2005년 설립한 지니언스는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업체다.

성현동 KB증권 연구원은 "EDR 공급 노드 수가 본격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난해 신규 고객사 26개사를 추가해 총 61곳의 고객사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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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KB증권은 지니언스에 대해 디지털 뉴딜 정책과 재택근무 증가로 실적 개선을 기대한다고 24일 분석했다.

2005년 설립한 지니언스는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업체다. 고객사의 내부 자산을 보호하는 네트워크 접근제어 솔루션인 NAC (Network Access Control)와 단말 이상행위 탐지 및 대응 솔루션인 EDR(Endpoint Detection and Response)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성현동 KB증권 연구원은 "EDR 공급 노드 수가 본격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난해 신규 고객사 26개사를 추가해 총 61곳의 고객사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계약 기준 EDR 누적 공급 노드 수는 30만대 수준"이라며 "코로나19로 해외 경쟁사의 국내 진입이 제한적인 가운데 주요 은행과 제2금융권 중심으로 본격적인 EDR 노드 수 증가를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NH농협이 전 지점 대상으로 EDR 확대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성 연구원은 "캐시카우인 NAC의 꾸준한 성장도 예상한다"며 "기존 고객사 내 NAC 도입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교체주기가 4~5년임을 고려했을 때 올해 대규모 교체물량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며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 라인업 또한 보유하고 있다"고 했다.

기존 구축형에서 구독형으로 매출 구조가 전환됨에 따라 더욱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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