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코로나19, 주말-휴일 5명 확진

최문갑 2021. 1. 2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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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에서 주말과 휴일인 23, 24일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

23일 확진된 천안 825번(60대), 826번(100대)은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천안 822번과 821번의 접촉자와 가족이다.

24일 양성판정을 받은 천안 827번(60대, 성황동), 828번(60대, 성황동)확진자는 천안 821번의 가족이다.

천안 829번(30대, 두정동)확진자는 자발적 검사에서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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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 모습.

[천안=쿠키뉴스] 최문갑 기자 = 충남 천안에서 주말과 휴일인 23, 24일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 

23일 확진된 천안 825번(60대), 826번(100대)은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천안 822번과 821번의 접촉자와 가족이다. 

24일 양성판정을 받은 천안 827번(60대, 성황동), 828번(60대, 성황동)확진자는 천안 821번의 가족이다.

천안 829번(30대, 두정동)확진자는 자발적 검사에서 확진됐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와 접촉자 등에 대한 추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mgc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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