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아들 품에 안고 "걸음마 연습하러 나와서 왜 자꾸 들러붙?"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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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현진은 마스크를 쓴 채 공원에서 아들과 함께 산책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아들은 서현진 품에 안겼다가도, 조금씩 걸음을 내딛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2017년 결혼한 서현진은 2019년 11월 아들을 출산했고, 육아 일상을 SNS에 올리며 대중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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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걸음마 연습하러 나와서 왜 자꾸 들러붙?ㅋㅋㅋ"이라며 "아직은 마냥 앵기고 싶은거야? 그래도 짧고 굵게 연습 많이 했다"고 전했다.
이어 "#주말일상 #튼튼이 #14개월아기 #걸음마 #육아일기"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기도 했다.
사진 속 서현진은 마스크를 쓴 채 공원에서 아들과 함께 산책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아들은 서현진 품에 안겼다가도, 조금씩 걸음을 내딛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2017년 결혼한 서현진은 2019년 11월 아들을 출산했고, 육아 일상을 SNS에 올리며 대중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서현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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