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제로 웨이스트 바람..주목 받는 고체 비누

전미옥 입력 2021. 1. 24.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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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플라스틱 범람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가 크게 대두되면서 뷰티 제품 선택 기준에도 친환경 바람이 불고 있다.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이는 '제로 웨이스트' 운동이나 '플라스틱 프리'를 실천하려는 2030세대가 증가하면서 뷰티, 생활용품 업계에서도 관련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환경보호가 필수가 되어감에 따라, 샴푸나 클렌저 등의 뷰티 제품 이외에도 생활용품에도 액체를 고체로 대체하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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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전미옥 기자 =최근 플라스틱 범람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가 크게 대두되면서 뷰티 제품 선택 기준에도 친환경 바람이 불고 있다.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이는 ‘제로 웨이스트’ 운동이나 ‘플라스틱 프리’를 실천하려는 2030세대가 증가하면서 뷰티, 생활용품 업계에서도 관련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플라스틱이 필요하지 않고, 화학 성분은 적게 첨가된 비누형태의 고체 클렌저가 주목 받고 있다.

◇화학 성분 대신 자연유래 성분으로 ‘쇼킹두피샴푸바’

자연유래성분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컨셉의 화장품을 선보여 온 스킨케어 브랜드 라벨영은 두피 트러블, 가려움 등으로 고민하는 문제성 두피를 위해 올인원 두피 전용 샴푸바 ‘쇼킹두피샴푸바’를 선보이고 있다. 예민한 문제성 두피로 인한 복합적인 두피 고민을 케어 하기 위한 샴푸바로, 일반 액체로 된 두피 워시 제품 40개 정도에 들어있는 영양성분을 고농축하여 특수 제조된 제품이다. 일반 두피보다 민감한 문제성 두피를 위해 실리콘 등의 유해한 화학 성분 대신 자연에서 유래한 두피복합처방 콤플렉스(멘톨, 탄산수, 솔잎, 티트리, 레몬) 성분을 활용해 만들어졌다.
◇포장재도 친환경...‘티트리 밸런싱 클렌징 바’

아로마티카는 최근 ‘지구도 살리고 피부도 살리자’는 브랜드 철학과 플라스틱 포장재가 발생하지 않는 고체형 비누를 만들어달라는 소비자 요구에 맞춰 총 4종의 비누바를 선보였다. 그 중 ‘티트리 밸런싱 클렌징 바’는 호주산 유기농 티트리를 함유해 과도한 유분과 피지로 인해 성난 피부를 진정시키고 저자극 필링 성분인 라하(LHA)가 청정한 모공 관리를 돕는 제품이다. 얼굴뿐만 아니라 트러블로 고민중인 바디 피부에도 사용이 가능한 올인원 클렌징바로, 티트리가 선사하는 유수분 벨런싱 케어가 바디 피부를 매끄럽게 가꿔준다. 

◇고체 주방 세제 개척...‘설거지바’

전세계적으로 환경보호가 필수가 되어감에 따라, 샴푸나 클렌저 등의 뷰티 제품 이외에도 생활용품에도 액체를 고체로 대체하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 친환경 브랜드 톤28은 ‘설거지바’를 개발하여 업계 최초로 고체 세제(설거지비누) 시장을 개척했다. 합성방부제, 합성계면활성제가 들어가지 않아 잔류 세제의 걱정을 덜었고 미세거품으로 식기에 남은 기름기까지 깨끗하게 닦아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romeo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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