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짐으로! 셀러브리티의 라운지 룩

입력 2021. 1. 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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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슨해진 허리 밴드만큼 몸까지 느슨해질 순 없다. 가벼운 산책부터 집에서 즐기는 '홈트'까지 셀러브리티들의 편안한 라운지 룩.
연인인 앤워 하디드와 함께 입양한 덱스터를 안고 거리로 나선 두아 리파. 네온 컬러의 선글라스와 덱스터의 패딩 점퍼 조합이 잘 어울린다.
다시 트렌드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벨크로 룩을 세련되게 연출한 이리나 샤크.
거부할 수 없는 세트의 매력! 셀레나 고메즈는 곱창밴드, 어그 부츠로 90년대 스타일을 제대로 연출했다.
복근을 드러낸 운동복 차림으로 텀블러를 들고 거리로 나선 벨라 하디드.
딜라일라 벨 햄린은 가벼운 운동복 차림으로 반려견과 산책에 나섰다.
지지 하디드는 출산 후 가볍게 몸을 풀기 위해 아이와 함께 산책하는 모습이 자주 눈에 띈다. 쇼트 패딩과 슬릿을 더한 레깅스, 네온 컬러 스니커즈로 연출한 룩은 여전한 그녀의 패션 감각을 보여준다.
맨해튼의 헬스장에서 포착된 로미 스트리드.
헤일리 비버는 라운지 웨어도 레이어드가 가능하다는 걸 보여준다. 레깅스에 트랙 팬츠를 겹쳐 입고 양말을 무심하게 더해 센스를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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