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신상 명언 추가 "집중과 실력은 종이 한 장 차이" (놀토)

이슬 2021. 1. 23. 20: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명언 제조기' 유노윤호가 새로운 명언을 선보였다.

이날 유노윤호는 첫 받아쓰기를 앞두고 "집중과 실력은 종이 한 장 차이다"라는 새로운 명언을 전했다.

유노윤호는 "'놀토'에 나오게 되면서 방송을 분석적으로 봤다. 제 수준이 실력으로 봤을 땐 김동현이랑 비슷하다. 노력은 하는데 잘 못 듣는다. 그러다 집중력을 발휘해서 중요한 역할을 할 때가 있다. 과정도 중요하지만 마지막까지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새로운 명언을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명언 제조기' 유노윤호가 새로운 명언을 선보였다.

23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이하 '놀토')에는 유노윤호와 딘딘이 출연해 '누아르' 특집으로 꾸며졌다.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명언 제조기'로 유명한 유노윤호는 "인간에게 가장 해로운 곤충은 대충이다", "냉탕에서 3초만 있어봐. 적응돼"라는 명언을 남겼다. 이날 유노윤호는 첫 받아쓰기를 앞두고 "집중과 실력은 종이 한 장 차이다"라는 새로운 명언을 전했다.

유노윤호는 "'놀토'에 나오게 되면서 방송을 분석적으로 봤다. 제 수준이 실력으로 봤을 땐 김동현이랑 비슷하다. 노력은 하는데 잘 못 듣는다. 그러다 집중력을 발휘해서 중요한 역할을 할 때가 있다. 과정도 중요하지만 마지막까지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새로운 명언을 설명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 화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