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47만여 마리 살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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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시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이 나와 해당 농장에 대한 살처분 작업에 착수했다.
23일 시 방역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장호원읍에 있는 A 농장의 산란계 47만 8000마리에 대한 살처분에 들어갔다.
또한, A 농장 기준 반경 3㎞ 이내 다른 산란계 농장 1곳의 8000마리와 꿩 농장 1곳의 1000마리도 예방적 살처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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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도 이천시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이 나와 해당 농장에 대한 살처분 작업에 착수했다.
23일 시 방역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장호원읍에 있는 A 농장의 산란계 47만 8000마리에 대한 살처분에 들어갔다.
또한, A 농장 기준 반경 3㎞ 이내 다른 산란계 농장 1곳의 8000마리와 꿩 농장 1곳의 1000마리도 예방적 살처분 할 예정이다.
시 방역 당국은 반경 10㎞ 이내 12개 가금류 농장의 58만 마리에 대해서는 이동을 제한했다. 이천 지역에는 74개 농장에서 약 238만여 마리의 가금류를 사육하고 있다.
시 방역 당국은 가금류 농장 주변과 청미천 등 철새 도래지에 대한 집중 소독을 하고 농장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이천·여주=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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