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직장선교 감사패 받는 국민일보 유영대 기자

입력 2021. 1. 23. 12:42 수정 2021. 1. 2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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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23일 서울 중구 남대문교회에서 열린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 2021 신년하례예배 및 제9회 직장선교 대상 시상식에서 주대준 한직선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받고 있다.

행사는 한직선(이사장 주대준, 대표회장 진승호)을 비롯 직장선교사회문화원(설립이사장 박흥일, 원장 명근식),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한국기독교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 등이 공동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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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직선 2021 신년하례예배·제9회 직장선교 대상 시상식서


유영대 국민일보 기자(오른쪽)가 23일 서울 중구 남대문교회에서 열린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 2021 신년하례예배 및 제9회 직장선교 대상 시상식에서 주대준 한직선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받고 있다.

행사는 한직선(이사장 주대준, 대표회장 진승호)을 비롯 직장선교사회문화원(설립이사장 박흥일, 원장 명근식),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한국기독교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 등이 공동 주최했다.

주최 측은 “유영대 기자는 평소 직장선교에 대한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언론 홍보를 통해 직장선교와 사회문화 창달에 크게 기여했다”고 시상 이유를 밝혔다.

올해 창립 40주년인 한직선은 전국 8000여개의 직장신우회에서 약 90만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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