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조달]대전신세계, '사이언스콤플렉스' 시설자금 1500억 사모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신세계가 대전 랜드마크로 꼽히는 '신세계 사이언스콤플렉스' 시설 자금으로 사용하기 위해 1500억원을 조달했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대전신세계는 최근 특수목적법인(SPC)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어치의 사모채를 발행했다.
대전신세계는 조달한 자금으로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덕대로 480번지 도룡동 엑스포과학공원에 개발 중인 신세계 사이언스콤플레스의 시설자금으로 사용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임정수 기자] 대전신세계가 대전 랜드마크로 꼽히는 '신세계 사이언스콤플렉스' 시설 자금으로 사용하기 위해 1500억원을 조달했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대전신세계는 최근 특수목적법인(SPC)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어치의 사모채를 발행했다. 만기 등에 따라 1-1회 사모채 700억원, 1-2회 사모채 300억원, 2회 사모채 1000억원 등으로 나눠 발행됐다.
SPC는 사모채 인수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KDB산업은행으로부터 1000억원을 한도로 유동화대출(ABL)을 받았다. 나머지 500억원은 2회 사모채 원리금 상환 재원을 기초자산으로 유동화어음을 발행해 재원을 확보했다.
대전신세계는 조달한 자금으로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덕대로 480번지 도룡동 엑스포과학공원에 개발 중인 신세계 사이언스콤플레스의 시설자금으로 사용한다.
사이언스콤플렉스는 지하 5층~지상 43층, 건물면적 27만 9263㎡ 규모로 백화점과 호텔, 과학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 쇼핑몰이다. 높이 193m의 건물에 옥상 정원과 전망대가 설치된다. 지난 2018년 착공해 오는 8월 오픈을 앞두고 있다.
신세계는 대전의 새 랜드마크를 만들겠다는 포부로 사이언스콤플레스 사업에 약 6000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정수 기자 agrement@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식시장 역대급 대폭락 시작…당장 '이것' 꼭 사야"…부자아빠 경고
- 결국 잘린 놈… "대통령이 '살인 말벌'처럼 화났더라" [World Photo]
- "우리 소녀들 인질로 잡아"…이란축구협회, 선수들 호주 망명에 격한 반발
- "갤럭시 쓰는 남자 싫어"…프리지아 발언에 '핸드폰 계급' 재점화
- '주사이모', 돌연 얼굴 공개…"아직도 박나래와 연락하냐" 질문엔 '침묵'
- 지하철타는 서민이 벤츠 차주 보조?…석유 최고가격제 불공정 논란
- 파리 한복판서 인파에 포위된 제니, 악성 루머에 결국 소속사 칼 빼들었다
- "인스타랑 너무 다르잖아"…"예쁘니까 무죄"라던 모텔 살인녀 얼굴 공개되자 반응이
- "배려가 먼저냐, 에티켓이 먼저냐" 한석준 이어폰 발언에 누리꾼 의견 팽팽
- "피난소에서 성적 행위"…日 AV, 대지진 15주기 앞두고 뭇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