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하우스 "탈모예방,두피에 초점 둔 샴푸 헤어토닉 사용 모근활동 안정시켜야"

이현남 2021. 1. 2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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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가 14일 '코로나19 임상적 후유증' 연구의 중간 결과를 발표하면서 탈모가 후유증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루트하우스 관계자는 "탈모예방은 두피케어에 초점 둔 샴푸로 모근활동 안정시켜야 더욱 효과를 볼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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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루트하우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가 14일 '코로나19 임상적 후유증' 연구의 중간 결과를 발표하면서 탈모가 후유증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국립보건연구원과 국립중앙의료원이 공동으로 연구하고 있는 후유증은 회복 후 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는 탈모와 운동 시 숨이 차는 증상이 상대적으로 많이 나타났고,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는 피로감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처럼 코로나19 후유증으로 탈모가 나타나는 증상이 있을때는 모발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두피건강에 더욱 신경을 쓰는게 탈모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보통의 모발용 샴푸의 경우 디메치콘, 실리콘오일 등을 함유해 모발을 부드럽고 윤기나게 만들어줄순 있지만 모공을 막아 각질 등 두피트러블이 일어날수 있다.


탈모 샴푸의 경우 모발을 부드럽고 윤기나게 해주는 작용이나 향기로운 향기는 다소 부족할지라도 두피장벽을 강화시켜주고 모공과 모근에 영양을 공급해주며 두피부 PH밸런스를 적절하게 유지시켜주어 비듬균을 억제하고 모근,모공이 안정될수 있게끔 돕는다.


루트하우스 탈모샴푸와 헤어토닉은 탈모완화 기능성 제품으로 승인을 받았으며 천연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전 성분을 공개하고 있다. 또한 약산성을 띄고 있어 세균증식을 억제하며 모근과, 모공활동을 원활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특히 두피는 신체 부위중 가장 많은 모세혈관과 신경섬유를 함유하고있는 가장 예민한 부위로 평소 모발로부터 보호받고있어 그 예민성을 느끼지 못하지만 어쩌면 얼굴보다도 더 세심한 관리를 요하는 부위이다.


루트하우스 관계자는 "탈모예방은 두피케어에 초점 둔 샴푸로 모근활동 안정시켜야 더욱 효과를 볼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루트하우스는 어성초 목근피 등을 주효성분으로 특유의 발효공법을 적용한 두피 케어 브랜드로 여성 소비자가 뽑은 기능성 샴푸 1위, 한국 소비자 만족지수 1위, 한국 소비자 평가에서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데일리안 이현남 기자 (leehn123@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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