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김정숙 여사 코로나 의료진에 차 선물 "잠시 휴식 되길"

김하나 2021. 1. 22. 21: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1년이 되는 날 중증환자를 치료하는 의료기관에 격려 선물을 전했다.

22일 의료기관들에 따르면 문 대통령 부부는지난 20일 보리, 밀, 메밀, 결명자 등 청와대 안에서 재배된 4종의 곡식으로 만들어진 곡물차 세트를 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 운영병원 및 거점병원 의료진에 보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코로나 의료진에게 보낸 선물세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1년이 되는 날 중증환자를 치료하는 의료기관에 격려 선물을 전했다.


22일 의료기관들에 따르면 문 대통령 부부는지난 20일 보리, 밀, 메밀, 결명자 등 청와대 안에서 재배된 4종의 곡식으로 만들어진 곡물차 세트를 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 운영병원 및 거점병원 의료진에 보냈다.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코로나 의료진에게 보낸 선물세트ⓒ연합뉴스

선물 상자 안에는 곡식을 재배하는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의 사진과 함께 '녹지원 기슭에서 농촌을 생각하며 키운 우리 곡물 차입니다. 추운 겨울에 따뜻한 차 한잔의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겼다.


문 대통령 부부는 동봉한 감사 카드에 "아픈 분들의 곁에서 생명을 어루만져주신 의료진과 방역 요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위험을 공유하며 헌신해주신 여러분의 고귀함이 국민에게 용기를 주었듯 작은 정성이나마 잠시 따뜻한 휴식이 되길 바란다"고 적었다.

데일리안 김하나 기자 (hanakim@dailian.co.kr)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