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무선통신으로 세계곳곳 홍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계룡시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지난 21일 엑스포의 비대면 홍보 강화를 위해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충남지부(이하 무선연맹)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내용에 따르면 무선연맹은 엑스포 홍보용 특별 호출부호(콜사인)를 발급받아 일년간 운영하면서, 회원간 인프라를 활용해 국내·외 무선 교신 시 엑스포를 전세계 무선사들에게 적극 홍보키로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계룡=쿠키뉴스] 한상욱 기자 = 계룡시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지난 21일 엑스포의 비대면 홍보 강화를 위해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충남지부(이하 무선연맹)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사회적 거리 두기와 마스크 착용, 최소인원 참여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약식으로 진행됐다.
협약내용에 따르면 무선연맹은 엑스포 홍보용 특별 호출부호(콜사인)를 발급받아 일년간 운영하면서, 회원간 인프라를 활용해 국내·외 무선 교신 시 엑스포를 전세계 무선사들에게 적극 홍보키로 했다.
아마추어 무선은 국가로부터 자격증을 취득한 개인 또는 단체가 일정한 무선설비를 갖춰 전 세계의 동호인과 모스부호 또는 음성을 통해 자유롭게 통신하는 방법이다.
무선사와 무선사를 통해 국경 없이 지속적인 정보전달이 가능해 세계곳곳에 널리 홍보가 되고 특히,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도 국내·외 홍보 활동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제약없는 바이럴 마케팅 효과까지 기대된다.
또한, 무선국 교신 후 발송되는 교신증명카드에는 엑스포 행사장 사진과 주요정보를 영문으로 삽입해 국외 홍보효과를 더욱 더 높일 예정이다.
앞으로 2월중에 특별 호출부호 취득 및 교신카드 제작과 무선사 참여 모집을 시작으로 3월부터 본격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은 1955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전국에 4만여 명의 회원이, 충남본부에는 500여 명의 회원이 활동을 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는 약 300만 명의 무선사들이 활동하고 있다.
swh1@kukinews.comㅇ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李대통령 “추경 편성 불가피…최대한 신속히 추진”
- ‘의원직 상실’ 양문석 “헌재 판단 받아볼 것”
- ‘법왜곡죄’ 시행 첫날, ‘李대통령 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피소
- 이정현 “서울시장 공천 추가 접수, 오후 6시 마감…상황 지켜볼 것”
- 무안 참사 유해 추가 발견…李대통령 “책임자 엄중 문책”
- 김윤덕 국토부 장관 “초고가·비거주 1주택자 포함 보유세 개편 준비 중”
- BTS 공연날 광화문 일대 지하철 무정차…“안전 불가피” vs “과도한 통제”
- ‘해수부 이전 의지’ 전재수, 정청래 만나 “열과 성 다할 것”
- 장동혁 “지방선거 때까지 윤리위 ‘징계 논의’ 중단…대여투쟁 집중해야”
- 정부, 비축유 2246만배럴 방출한다…IEA 국제 공조 동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