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쵸비'-'데프트' 앞세워 KT에 역스윕..공동 2위 등극 [LCK]

이덕행 입력 2021. 1. 22.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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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이 KT를 2대1로 제압했다.

22일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KT롤스터와 한화생명e스포츠의 경기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1레벨 인베이드를 설계한 한화생명은 2대1 킬교환을 이끌어 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상대를 빠르게 몰아붙인 한화생명은 바론버프를 획득했고 넥서스를 파괴하며 2대1 승리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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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한화생명이 KT를 2대1로 제압했다.

22일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KT롤스터와 한화생명e스포츠의 경기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한화생명에게 일격을 맞은 KT는 3세트를 앞두고 '블랭크' 강선구를 '보니' 이광수로 교체하며 정글러 포지션에 변화를 줬다.

블루 진영의 KT는 마오카이, 올라프, 아펠리오스, 카밀, 아칼리를 밴하고 나르, 릴리아, 요네, 사미라, 알리스타를 골랐다.

이에 맞서는 한화생명은 탈리야, 판테온, 니달리, 오른, 퀸을 자르고 레넥톤, 헤카림, 트위스티드 페이트, 카이사, 갈리오를 픽했다.

1레벨 인베이드를 설계한 한화생명은 2대1 킬교환을 이끌어 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특히 '쵸비'의 트위스티드 페이트와 '데프트'의 카이사가 1킬 씩을 얻으며 초반 주도권을 잡아냈다.

한화생명 '아서'의 헤카림은 미드-바텀 주도권을 믿고 교전을 시도했고 계속해서 이득을 보며 차이를 벌렸다. KT에서는 '도란'의 나르가 맹활약했다. 상대 레넥톤을 강하게 압박한 '도란'은 '데프트'의 카이사까지 솔로킬을 내며 시간을 벌어줬다.

'도란'이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했지만 승부의 추를 뒤집기는 힘들었다. 상대를 빠르게 몰아붙인 한화생명은 바론버프를 획득했고 넥서스를 파괴하며 2대1 승리를 가져왔다.

한화생명은 2승 1패를 기록하며 담원 기아, DRX와 함께 공동 2위로 뛰어올랐다.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 / 사진 = L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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