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엿보기] '볼빨간 신선놀음' 성시경 "비주얼이 토사물 수준"..과연 맛은?

류지윤 2021. 1. 22. 19: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BC 요리 예능프로그램 '볼빨간 신선놀음'에서 성시경이 살벌하고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22일 오후 방송하는 '볼빨간 신선놀음'에서 성시경은 문제의 요리를 마주치마 촌철살인의 평가로 도전자를 두려움에 떨게 한다.

제작진은 "성시경이 혹평을 쏟아낼 듯했던 첫 시식평과는 달리 냄새는 괜찮다며 긍정의 평가를 남겨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 요리 예능프로그램 ‘볼빨간 신선놀음’에서 성시경이 살벌하고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22일 오후 방송하는 ‘볼빨간 신선놀음’에서 성시경은 문제의 요리를 마주치마 촌철살인의 평가로 도전자를 두려움에 떨게 한다.


웬만하면 맛있다고 평하 김종국과 하하마저도 외면할 만한 비주얼이었던 이 음식에 성시경은“비주얼은 거의 토사물이거든요”라며 의문의 라면과 조우했다.


제작진은 “성시경이 혹평을 쏟아낼 듯했던 첫 시식평과는 달리 냄새는 괜찮다며 긍정의 평가를 남겨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고 전했다. 오후 8시 45분 방송.

데일리안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