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산림청, 진로체험버스 활성화 공로 교육부 감사패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진로체험버스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 및 한국과학창의재단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북부산림청은 교육부 자유학년제 운영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 녹색체험교육 추진을 통해 진로교육 발전 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같은 수상을 하게 됐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도 내실 있는 청소년 녹색체험교육을 추진해 산림분야 진로교육 발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주=쿠키뉴스] 박하림 기자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진로체험버스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 및 한국과학창의재단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진로체험버스 활동은 상대적으로 체험 기회가 부족한 초·중·고등학교 밖 청소년 기관을 대상으로 학생이 체험처로 찾아오거나 체험처가 직접 찾아가는 형태의 교육이다.
북부산림청은 교육부 자유학년제 운영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 녹색체험교육 추진을 통해 진로교육 발전 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같은 수상을 하게 됐다.
북부산림청은 매년 청소년 녹색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학습을 통해 창의적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도 내실 있는 청소년 녹색체험교육을 추진해 산림분야 진로교육 발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hrp118@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이브와 갈등부터 뉴진스까지…민희진 밝힌 내분史
- 영수회담 의제 놓고 ‘기싸움’…사실상 주도권 줄다리기
- 1000억으로 지방대 살리기?…“5년간 생명 연장일 뿐”
- 노동계, 롯데건설·DL이앤씨 등 살인기업 6곳 선정… “죽음의 카르텔 또 확인”
- 가운 벗는 의대 교수들…암환자들 “죽음 선고” 절규
- 이재명·조국 2시간여 만찬 회동…“수시로 대화하기로”
- 신진서가 이끄는 한국 ‘빅5’ 란커배 16강 안착 [바둑]
- “연봉 4억 어불성설…아무도 안 남을 것” 대자보 쓴 의대 교수
- 불효자는 상속 권리 없어진다…유류분 제도 손질
- 한강 ‘괴물’, 10년 만에 철거…오세훈이 밝힌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