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베르나르다 알바' 대답만 해도 까르르

이정민 입력 2021. 1. 22.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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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극장에서 열린 2021 정동극장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 드레스 리허설에서 출연배우들이 질문에 답하며 웃고 있다.

<베르나르다 알바> 는 20세기 스페인의 대표 시인이자 극작가인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의 '베르나르다 알바의 집'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로, 베르나르다 알바가 남편의 8년상을 치르는 동안 다섯 딸들에게 절제된 삶을 강요하는 강압적 통치와 가족들의 욕망, 감정의 소용돌이와 대립이 불러일으키는 파국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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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 [오마이포토] '베르나르다 알바' 대답만 해도 까르르 
ⓒ 이정민
22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극장에서 열린 2021 정동극장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 드레스 리허설에서 출연배우들이 질문에 답하며 웃고 있다.

<베르나르다 알바>는 20세기 스페인의 대표 시인이자 극작가인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의 '베르나르다 알바의 집'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로, 베르나르다 알바가 남편의 8년상을 치르는 동안 다섯 딸들에게 절제된 삶을 강요하는 강압적 통치와 가족들의 욕망, 감정의 소용돌이와 대립이 불러일으키는 파국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1월 22일부터 3월 14일까지 공연. 

 
▲ '베르나르다 알바' 화기애애한 호흡 22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극장에서 열린 2021 정동극장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 드레스 리허설에서 출연배우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베르나르다 알바>는 20세기 스페인의 대표 시인이자 극작가인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의 '베르나르다 알바의 집'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로, 베르나르다 알바가 남편의 8년상을 치르는 동안 다섯 딸들에게 절제된 삶을 강요하는 강압적 통치와 가족들의 욕망, 감정의 소용돌이와 대립이 불러일으키는 파국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1월 22일부터 3월 14일까지 공연.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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