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장한별, 미소로 보내는 '유즈드 투 디스'

황지영 2021. 1. 22. 17:2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뮤직뱅크

가수 장한별이 여유로운 무대매너로 시선을 모았다.

장한별은 22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싱글 ‘USED TO THIS’로 무대를 꾸몄다. 화려한 무대 안에서 장한별은 기타를 들고 춤을 추며 노래했다.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여유도 보였다.

‘USED TO THIS’는 이별 후 사랑했던 사람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느끼는 감정을 화려한 미사여구 없이 묵직한 가사와 본인만의 음악 색깔로 풀어낸 노래다. 지난 14일 발매됐다.

이날 '뮤직뱅크' 라인업은 (여자)아이들, AB6IX, CRAVITY, E`LAST, MCND, T1419, VICTON(빅톤), woo!ah!(우아!), 송가인, 원어스(ONEUS), 유노윤호, 장덕철, 장한별, 정세운, 체리블렛(Cherry Bullet), 핑크판타지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