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경남 신규 확진자 7명 추가 발생..누적 18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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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5시 기준 경남도내 신규 확진자 7명(경남 1822~1828번)이 추가 발생했다.
창원 확진자인 경남 1822번은 본인이 원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22일 오후 5시 기준, 경남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226명이고, 퇴원 1593명, 사망 6명, 누적 확진자는 총 182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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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22일 오후 5시 기준 경남도내 신규 확진자 7명(경남 1822~1828번)이 추가 발생했다.
지역감염 7명으로 거제 3명, 진주 2명, 창원‧김해 각 1명이다. 감염경로별 도내 확진자 접촉 5명, 외국인 가족모임 관련 1명, 조사중 1명이다.
거제 확진자 3명(경남 1823, 1827~1828번)중 경남 1823, 1827번은 경남 1800, 1801번의 지인이고, 경남 1828번은 경남 1793번의 지인이다.
진주 확진자인 경남 1825번과 1826번은 경남 1537~1540번의 접촉자로,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남 1537~1540번은 경남도가 추진하는 고위험시설 선제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창원 확진자인 경남 1822번은 본인이 원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김해 확진자인 경남 1824번은 외국인 가족모임 관련 확진자로 격리해제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외국인 가족모임 관련 누적 확진자는 27명으로 늘어났다.
22일 오후 5시 기준, 경남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226명이고, 퇴원 1593명, 사망 6명, 누적 확진자는 총 1825명이다.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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