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국 포천시장 "소형공항 포천이 최적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포천시는 군 비행장 활용 등 소형공항 최적지입니다. 소형공항을 반드시 지역에 유치해 남북경협 교통과 물류의 중심지가 되겠습니다."
아울러 전철 7호선과 세종~포천 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개선으로 공항 접근성이 우수하다.
박 시장은 "남북경협을 위해 경기 북부지역에 민간공항 개발이 필요하다"며 "군 공항을 활용한 소규모 공항 개발방안을 정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천=쿠키뉴스 윤형기 기자] "포천시는 군 비행장 활용 등 소형공항 최적지입니다. 소형공항을 반드시 지역에 유치해 남북경협 교통과 물류의 중심지가 되겠습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22일 쿠키뉴스와의 통화에서 이같이 밝히며 소형민간공항 유치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 시장은 "울릉, 흑산, 여수 등 도서지역을 연계한 노선 운행을 통해 남북경협 교통과 물류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유치에 대한 자신감은 10여년 전부터 공항유치 추진을 준비한 데서 비롯된다.
박 시장은 그동안 국방부와의 협의를 통해 기존 군 비행장을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 기존 군 비행장을 활용하게 되면 경제적 타당성과 운항조건 등이 모두 충족된다는 이유에서다.
공항개발 사전타당성 조사에 따르면 순현재가치(NPV)는 2296억2100만원, 내부수익률(IRR)은 43.9%, 비용편익분석(B/C)은 8.4%로 분석됐다. 특히 비용편익은 공항 설치 기준인 0.5%의 17배에 가까운 수치로 나타났다.
군 비행장을 활용하기 때문에 건설비용이 약 10분의 1로 절감되고, 주변 소음민원이 적다. 또한 운항을 위한 공역이 이미 확보돼 있고, 확장에 따른 군 전·평시 작전능력이 제고된다.
아울러 전철 7호선과 세종~포천 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개선으로 공항 접근성이 우수하다.
시는 오는 7월까지 공항개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진행하며 정부 제6차 공항개발 중장기계획(2021~2025)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국방부 등과 협의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남북경협을 위해 경기 북부지역에 민간공항 개발이 필요하다"며 "군 공항을 활용한 소규모 공항 개발방안을 정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moolgam@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 역사 1동선 완료라더니…서울 지하철망서 갈린 교통약자 이동권
- ‘첫 경찰 출석’ 김병기 “모든 의혹 해소해 반드시 명예 회복할 것”
- 김정은 “韓 유화적 태도 기만극…美, 적대시 정책 철회하면 좋게 못 지낼 이유 없어”
- ‘자사주 소각’ 상법 개정안 통과… 제약사들 경영권 방어 ‘비상’
- 李정부 ‘포용금융’ 약속에…제4인뱅 길 다시 열리나
- 전국 산불 확산…서울 자치구, 봄철 대응 ‘총력’
- 베일 벗은 3세대 AI 폰 ‘갤럭시 S26’…“역대 가장 쉽고 직관적인 AI 경험 제공” [갤럭시 언팩 20
- ‘1억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김경, 내달 3일 법원 구속심사
- “애가 흰 똥을 쌌어요”…기저귀에서 시작된 희귀 간질환 가족의 사투
- 李대통령 “주가조작 신고시 수백억 포상금…로또보다 팔자 고치기 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