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애둘맘' 안 믿기는 38세 청순미..두 달 만에 전한 근황 [★해시태그]

김유진 2021. 1. 22. 15: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장신영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22일 장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휴대전화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는 장신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장신영이 SNS에 근황을 전한 것은 지난 해 11월 이후 두 달 만으로, 장신영의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도 반가움을 표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장신영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22일 장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휴대전화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는 장신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클로즈업 된 화면에도 청순함이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장신영이 SNS에 근황을 전한 것은 지난 해 11월 이후 두 달 만으로, 장신영의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도 반가움을 표하고 있다.

장신영은 배우 강경준과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8년 5월 26일 결혼했다. 이후 2019년 9월 둘째 정우 군을 얻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장신영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