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을 부탁해' ?떠오르는 유망주 유하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1. 1. 2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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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연기력과 돋보이는 매력의 유하가 올해 더욱 기대되는 유망주로 급부상해 눈길을 끈다.

유하는 최근 높은 시청률로 127회 대장정의 막을 내린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에서 신인이라고 믿기 어려울 당찬 연기력과 팔색조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통해 눈부신 활약을 펼친 배우 유하는 작년 한 해 열띤 활약으로 2021년이 더욱 기대되는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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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안정적인 연기력과 돋보이는 매력의 유하가 올해 더욱 기대되는 유망주로 급부상해 눈길을 끈다.

유하는 최근 높은 시청률로 127회 대장정의 막을 내린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에서 신인이라고 믿기 어려울 당찬 연기력과 팔색조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유하는 청량한 사이다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연기력, 개성, 미모를 모두 갖춘 루키의 등장을 알렸다.

또한 2020년 7월 9일에 개봉한 영화 ‘불량한 가족’을 통해 스크린 신고식도 마쳤다.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통해 눈부신 활약을 펼친 배우 유하는 작년 한 해 열띤 활약으로 2021년이 더욱 기대되는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이처럼 2020년 열일 행보로 관객들과 시청자의 마음에 들어온 배우 유하, 활짝 빛나게 될 유하의 2021년은 기대로 가득 차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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