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동해도 3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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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강원 강릉시와 동해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각각 2명, 3명씩 발생했다.
강릉시 보건당국은 강릉 거주 50대 A씨와 30대 B씨가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동해시 보건당국은 70대 C씨와 영유아 D씨, 60대 E씨 등 3명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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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쿠키뉴스] 강은혜 기자 =22일 강원 강릉시와 동해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각각 2명, 3명씩 발생했다.
강릉시 보건당국은 강릉 거주 50대 A씨와 30대 B씨가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각각 강릉 지역 143, 144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A씨는 강릉 139번 확진자(50대·1.17 확진)의 가족으로 이들은 지난 15일 아랍에미리트에서 입국한 이후 자가격리 조치됐으며, 자택 외 다른 동선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B씨는 강릉 134번 확진자(30대·1.12 확진)의 배우자로 지난 12일부터 자택에서 자가격리를 하던 중 발열과 기침 등의 증상을 보여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강원도에 병상을 신청해 배정되는 대로 이들을 이송할 방침이다.
동해시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
동해시 보건당국은 70대 C씨와 영유아 D씨, 60대 E씨 등 3명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동해 지역 212~214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C씨와 D씨는 각각 삼척 12번 확진자(60대·1.21 확진)와 동해 195번 확진자(30대·1.17 확진)의 가족이다.
또 E씨는 모 사우나 관련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동선을 방역 소독하는 한편, GPS와 CCTV, 카드 내역 등을 토대로 접촉자 등에 대한 자세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로써 강릉시와 동해시의 누적 확진자 수는 각각 144명과 214명으로 늘었다.
kkangddo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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