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 되어라' 권도균, '궁궐' 후계자로 등장..암투 속 변수될까

강다윤 2021. 1. 2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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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도균이 MBC 일일 드라마 '밥이 되어라'에 첫 모습을 보였다.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는 정통궁중요리의 비법과 함께 타고난 손맛이 일품인 영신(정우연 분)의 주변 사람들의 갈등과 성장을 그린 작품이다.

21일 방송된 '밥이 되어라'에서는 권도균이 성인 준영 역으로 등장하여 한정식집 '궁궐'의 후계자로 첫 모습을 선보였다.

준영(권도균)의 '궁궐'에서는 숙정(김혜옥)과 민경(최수린)이 한정식집 패권을 장악하기 위하여 치열한 눈치 싸움이 펼쳐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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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배우 권도균이 MBC 일일 드라마 ‘밥이 되어라’에 첫 모습을 보였다.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는 정통궁중요리의 비법과 함께 타고난 손맛이 일품인 영신(정우연 분)의 주변 사람들의 갈등과 성장을 그린 작품이다.

21일 방송된 ‘밥이 되어라’에서는 권도균이 성인 준영 역으로 등장하여 한정식집 ’궁궐’의 후계자로 첫 모습을 선보였다.

준영(권도균)의 '궁궐'에서는 숙정(김혜옥)과 민경(최수린)이 한정식집 패권을 장악하기 위하여 치열한 눈치 싸움이 펼쳐진 상황.

가문의 하나뿐인 핏줄 준영이 ‘궁궐’을 차지하려는 암투 속 싸움에서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밥이 되어라'는 월~금 저녁 7시 10분에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밥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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