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조여정, 굴욕 각도 셀카에도 끄떡없는 동안美..당당한 맨얼굴 [★해시태그]

김유진 2021. 1. 22. 14: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조여정이 굴욕 없는 민낯을 공개했다.

22일 조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방송이 다음 주 한 주 남았네요. 고맙고 힘나는 말들. 쓰지만 옳은 말들. 모두 감사해요 #바람피면 죽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고개를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조여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조여정이 굴욕 없는 민낯을 공개했다.

22일 조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방송이 다음 주 한 주 남았네요. 고맙고 힘나는 말들. 쓰지만 옳은 말들. 모두 감사해요 #바람피면 죽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고개를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조여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잘못 찍으면 예쁘게 나올 수 없는 셀카 굴욕 각도에도 끄떡없이 오목조목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조여정은 현재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에 출연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조여정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