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개항장 일대 스마트관광지 도약 단기 활성화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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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올해 중구 개항장 일대에 대해 개항장 단기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개항장 일대는 오는 5월부터 무료 공공와이파이가 제공되고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전시관, 맛집, 카페 등의 관광정보와 스마트 오더·웨이팅·예약·결제 등이 가능하게 된다.
이 어플을 이용해 인천시티투어버스, 월미바다열차, 물범카, 개항장 골목투어버스 등 개항장의 다양한 관광차량도 쉽게 예약·결제할 수 있으며 실시간 주차정보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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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쿠키뉴스 이현준 기자] 인천시는 올해 중구 개항장 일대에 대해 개항장 단기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개항장 일대는 오는 5월부터 무료 공공와이파이가 제공되고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전시관, 맛집, 카페 등의 관광정보와 스마트 오더·웨이팅·예약·결제 등이 가능하게 된다.
이 어플을 이용해 인천시티투어버스, 월미바다열차, 물범카, 개항장 골목투어버스 등 개항장의 다양한 관광차량도 쉽게 예약·결제할 수 있으며 실시간 주차정보도 제공된다.
19세기 개항장이 구현된 3D 지도, 고스트 도슨트, 리얼타임 드라마, AR셀카 등을 통해 시민들은 개항장의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체험하고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역사적인 장소를 방문해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AR 게임도 개발해 제공될 예정이다.
시는 제물포 구락부와 자유공원, 舊시장관사 등을 연결하고 이 일대에 테마돌담길, 전시공간을 조성한다.
김구 탈옥길, 옥바라지길, 노역길 등 청년 김구 역사거리와 인천 최초 서구식 성당인 답동성당의 역사공원 조성, 세관창고 시민개방, 바닷길 개항 흔적 찾기 등도 선보인다.
관광객들은 스마트관광도시 어플을 통해 관광객 밀집 분포도를 확인할 수 있고 오디오 스토리·고스트 도슨트·맞춤형 관광지 추천 같은 AR/VR 등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시는 페이스북 페이지 ‘인천 개항장재생팀(https://www.facebook.com/ICgaehangjang/)’을 개설하고 개항장에 대한 정책사업 소개와 개항장의 변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조승환 인천시 재생콘텐츠과장은 “개항장 일대에 콘텐츠 중심 지역특화 재생정책을 중점 추진하면서 이러한 변화를 시민과 소통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hungsongh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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