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이하정, 흥 많은 18개월 딸 "엄마 아빠 아무도 안 닮은듯" [★해시태그]

전아람 2021. 1. 2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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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아내 이하정이 딸 유담의 흥 넘치는 일상을 전했다.

이하정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옷도 스스로 골라서 입는 18개월차 ㅎㅎ애교쟁이♥ 흥 많은 18개월♥ (엄마, 아빠 아무도 안 닮은듯"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정준호 이하정의 딸 유담 양이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고 있다.

특히 유담 양은 영상을 찍고 있는 이하정을 향해 '엄마'라고 부르며 손을 뻗으면서도 춤을 추는 것을 멈추지 않아 귀여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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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정준호 아내 이하정이 딸 유담의 흥 넘치는 일상을 전했다.

이하정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옷도 스스로 골라서 입는 18개월차 ㅎㅎ애교쟁이♥ 흥 많은 18개월♥ (엄마, 아빠 아무도 안 닮은듯"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정준호 이하정의 딸 유담 양이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고 있다. 특히 유담 양은 영상을 찍고 있는 이하정을 향해 '엄마'라고 부르며 손을 뻗으면서도 춤을 추는 것을 멈추지 않아 귀여움을 자아낸다.

이하정은 배우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이하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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